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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공부중

[초중등] 예비 중학생, 효과적인 겨울방학 학습법

2021.01.05

 

겨울방학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예비 중1은 1, 2월을 잘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초등 때와 비교해 크게 바뀌는 학습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예년과 다른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인터넷강의나 실시간 영상학습에 적응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디지털 교육도구를 접하고 쓸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적절히 활용하도록 지도가 필요합니다.

 

과목별 학습량을 적절히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이 몸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학습 계획은 역효과가 나기 쉽습니다. 효과적인 예비 중학생 학습 방법을 알아봅니다.

 

 

 

수학, 심화학습이 관건

 

중학 과목별 학습 비중은 대체로 수학>영어>과학=국어 순으로 권합니다. 수학 학습 비중이 큰 이유는 수학 과목의 특성 때문입니다. 앞의 학년 내용을 잘 모르면 제 학년 내용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수학 공부에서 핵심은 제 학년 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심화학습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원격수업으로 수학 선행학습에 치중한 학부모가 적지 않습니다. 수학도 다른 과목과 다르지 않습니다. 계속 접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 푼 내용이라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중1 수학 심화학습에 집중합니다. 중1이나 고1은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3년을 좌우하는 자신감이 첫 시험이나 초기 환경에 결정되는 일이 많거든요.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푸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볼 때 선행학습은 심화학습보다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심화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머리를 쥐어짜 문제를 풀어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성취의 기쁨을 맛보고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선행학습은 개념서와 기본 문제 수준으로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은 ‘이해했네’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극소수를 제외하고 중1이 고1 수학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비용과 시간을 쏟는다면 심화학습에 집중할 것을 권합니다.

 

 Tip: 교육용 앱 잘 쓰려면

 

 수학 문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풀이방법을 알려주는 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앱은 ‘콴다’가 있는데   AI 기술을 이용한 앱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보조도구로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부모표 학습을 할 때   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이 안 된 초·중학생은 수학 숙제를 대신하는 용도로 쓰는   일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과학동아 11월호 기사 중에 'AI가 수학 문제, 대신 풀어드립니다'가 있습니다. 학습용 앱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 어른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교육 환경이 계속 펼쳐질 것입니다. 아이들은 IT 적응 능력이   빠르고 뛰어납니다. 부모도 새로운 교육도구에 관심을 갖고 잘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동아 11월호 'AI가 수학 문제, 대신 풀어드립니다' 기사 바로보기 )

 

 

 
 
 
 

시간 효율 고려해 학습 계획 세워야

 

영어 학습은 ‘문법 다지기’와 ‘어휘 실력’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방법은 다양합니다.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시간 효율을 고려한다면 자신 없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영어실력이 중‧상위권이라면 어휘와 영어문법 공부에 시간을 쏟으며 독해 실력을 키웁니다. 혼자서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영역이므로 적절한 영어 교재를 선택합니다. 영어문법 공부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인강이나 과외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높은 영어 실력을 갖췄다면? 학습 시간을 줄이되 꾸준히 어휘 공부를 합니다.

 

국어와 과학 학습 비중은 아이의 성향에 따라 정합니다. 아이가 이공계 성향이라면 과학 학습 시간을 늘립니다. 반대라면 국어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됩니다.

 

성실한 학생이라면 과학 선행학습을 굳이 하지 않아도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과학 시험은 개념 이해가 중요하지만 암기도 비중이 큽니다. 방학마다 인강 등을 통해 차근차근 공부하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충분한 수학·영어 실력을 갖췄다고 생각할 때 국어와 과학 선행학습을 고려합니다.

 

국어 과목의 경우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이나 연관된 자료를 찾아 읽어보는 게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인강 등을 통해 학습 내용을 훑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강을 들을 때 무조건 다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잘 아는 부분은 간단히 훑어봐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정보를 찾아내 이해하고 엮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Tip: 효과적인 학원 활용법

 

  필요에 따라 학원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여러 과목을 대형학원에서 공부하는 건 아이에게 부담이 클 수 있습니    다. 대형학원은 운영 특성상 숙제가 많고 경쟁 구도에서 학생을 이끕니다. 많은 숙제를 해내야 하는 데다 끊임     없이  집과 학원에서 비교 받는다면 스트레스가 늘어납니다. 아이가 공부에 질리지 않도록 적절하게 계획을 세   우는 게 중요합니다.

 

 

※ 필자소개 / 박은정 ejpstory@gmail.com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IT 및 소프트웨어교육 전문기자, 과학동아에서 영재학교·과학고 및 이공계대학 진로진학 전문기자로 일했다. 교육 전문기자로서 동아일보 교육섹션을 만들며 대입 학생부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 관한 정보를 전달했다. 초·중·고 입시와 학습 및 대학 이공계·의학관련 계열 진로진학을 위한 교육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